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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좌개설 문의
작성자 김*수
등록일 2021-04-05 조회수 233
안녕하세요.
저는 과천시에 사는 김근수라고 합니다.

저는 회계사가 직업입니다.
2017년에 <코스모스 사피엔스 문명>이라는 책을 전파과학사에서 출판한 적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저는 뇌와 지능 그리고 교육에 관한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한 책을, 그리고 계속 책을 쓸 예정입니다.
또한 <가업승계와 100년 가업경영>이라는 경영서도 출판하였습니다.

과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연구결과와 칼럼들을 모아 블로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sk0508live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과학 관련 뉴스를 일종 토론 모임을 통해 강좌를 할 수 있을까 문의를 드립니다.
현대는 과학의 세대입니다.
수도 없이 많은 과학적인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바쁜 생활을 이를 따라잡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과학자들도 자신의 분야마저 새로운 연구결과를 업데이트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쓴 책, 정리한 자료를 기초로 과학뉴스를 공유하고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강사가 되어 강의를 하고 토론할 주제를 정리하여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제가 썼던 <코스모스 사피엔스 문명>과 지금 쓰고 있는 책과 관련한 독서 강좌도 가능한지 문의를 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책을 출판사에 의뢰하면서 쓴 글입니다.
참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근수 드림
ksk0508@gmail.com
010-5380-6831



오늘날 한국 사회는 교육이 핫 이슈이자 사회적 갈등과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과학저널 등을 통하여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책을 썼습니다.
대부분의 글은 정리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을 통하여 리뷰를 받고 다시 정리하는 중입니다.
저는 과학자가 아닙니다.

그 경험을 가지고 이번에는 나름대로 노력하여 새로운 접근을 하여 썼습니다.
아래는 이글의 취지와 목차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죄송한 것은 저는 제 원고를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제게 관심을 표명하시면 제가 직접 회사로 찾아뵙겠습니다.

제 원고에 관한 간략한 소개는 첨부된 파일을 보시기 바랍니다.



금으로 만든 새장에서 자라는 아이들
오늘날 한국 사회는 교육 아니 입시가 모든 것인 사회이다.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사실상 입시학원과 사교육을 받는다. 교육과 입시는 한국을 사는 삶의 현실이다.

세상에 떠도는 뉴스는 분명 그것을 말해준다.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내신 파문, 드라마 ‘SKY캐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의 자녀 의혹 등으로 뜨거웠다. 21세기 맹모삼천지교는 엄마가 학교생활기록부에 넣을 스펙을 만들어주고, 교수 부모들이 자녀를 공저자로 올리도록 역할을 하고, 인턴 자리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맹모삼천지교는 이제 자신의 집을 떠나 대치동으로 이사하는 것이 되었다.

맹모삼천지교로 대치동으로 이사 온 한 학생은 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하여 중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 성적이 떨어지면서 폭식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정신병원을 찾았다. 또 다른 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는 과학고 대비반에 들어가서 집 밖에 나가 놀아본 적도 거의 없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공부 압박감에 시달리다가 자살을 시도하였다. 많은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입시공부로 과도한 기대와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을 겪는다. 2000년대 이후 청소년들이 정신병원을 찾는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사교육이 극심한 강남구 등은 우울증 진료가 월등하게 많다.

우리나라 청소년에게 일주일은 ‘월화수목금금금’이다. 1주일 학습시간은 50시간에 육박하여 OECD 국가 중 압도적인 1위이다.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수리과학 성취도 평가에서 1995년 이후 초등학생은 수학 2~3위, 과학 1~2위, 중학생은 수학과 과학에서 3~4위로 세계 최고수준이다. 대단하다. 그러나 OECD 국가 중에 햇볕을 쪼이는 양과 운동량도 1등이다. 최하위 1등.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 흥미도, 자기주도 학습 능력, 공부시간 대비 학업결과는 세계 1위이다. 최하위 1등. 우리나라 학생들의 행복지수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고 자살률도 최고수준이다. 우리나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수리과학 영역에서의 높은 성취에도 불구하고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 정도와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꼴찌이다.

학자들 특히 뇌 과학자나 교육학자들은 잘못된 조기교육은 자기조절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이성적인 능력도 떨어뜨린다. 심각한 것은 뇌와 지능발달을 망칠 수 있다.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학습에서의 자율성 저하로 이어진다. 타율적인 교육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학업에 흥미를 잃거나 자신감을 잃게 되며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고 심각한 경우 정신적인 질병까지도 생길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아이를 기계로 보고 발달단계와 뇌 발달에 맞지 않는 교육을 시킨 결과라는 주장이다.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이 아이를 일류대학에 보낼 수 있을까? 선진국에서처럼 청소년시절 운동을 많이 시키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하면 뒤쳐져서 대학진학에 실패할까? 왜 일부 국가에서는 영어 같은 외국어의 조기교육에 반대할까? 왜 국제기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8시간 이상의 수면을 기본권을 주장을 할까? 과연 아이에게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으면 대학진학에 실패할까?…이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이 책을 거의 마무리할 때쯤 되면서 필자자신도 많은 것을 깨달았다. 독자들이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나간다면 ‘아하 그렇구나!’라고 깨달을 것이다. 틀림없이! 그것도 인간의 지능은 타고난 지능의 30%가 올라갈 수도 있고, 30%가 떨어질 수도 있고, 학업성적은 50%까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늙어서 치매에 걸리고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정상적인 정신생활이 가능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주제를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정리한 책이다. 특히, 진화론, 뇌 과학 등의 최신 연구를 근거로 제시하였다. 그것을 제대로 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것만은 아니다. 아이들이 아니 세상이 피곤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고 싶은 희망을 담은 책이다.

아래는 목차를 정리한 것이다. 아직은 책 제목이나 목차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향후 다시 신중하게 정리할 것이다.


<제목 차례>
책제목 미정 1
제1절 진화로 보는 뇌와 지능 3
제2절 지능으로 탄생한 문화와 학문 69
제3절 교육을 위한 뇌와 지능 메커니즘 88
제4절 뇌 과학으로 스카이대학 가기 173

<제목 차례>
제1절 진화로 보는 뇌와 지능 3
1. 38억 년이 걸린 지능의 진화 6
2. 만물의 영장 탄생 40
제2절 지능으로 탄생한 문화와 학문 69
1. 생존본능에서 탐구본능으로의 진화 69
2. 지능은 문명으로 77
제3절 교육을 위한 뇌와 지능 메커니즘 88
1. 지능은 IQ가 아니다 96
2. 필수교양 뇌 과학과 지능 118
3. 지능의 유전적 요인 131
4. 누구나 영재지능이 가능 147
제4절 뇌 과학으로 스카이대학 가기 173
1. 나의 삶 아이 지능도 바꿔 174
2. 엄마가 먹는 음식 태아의 지능으로 180
3. 태어난 아이의 지능 189
4. 성적에 영향 주는 지능 요인 196
5. 스마트폰과 게임은 지능 악화 202
6. 건강식으로 뇌 지능 향상 211
7. 장내미생물이 뇌를 조정 218
8. 선행학습과 사교육 지능 떨어뜨림 221
9. 긍정적 생각과 태도 지능에 결정적 239
10. 잘 자고 잘 놀고 성적 좋고 245
11. 성인도 젊은 뇌로 살기 290

강좌개설 문의
강좌개설 문의
작성자 최경미 답변일 2021-04-06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 하신 강좌개설 문의와 관련하여
    질의하신 민원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과학을 주제로 토론하는 강좌 개설 요청으로 이해됩니다.
 
3. 우리도서관은 프로그램 수강생 및 도서관 전체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정규강좌를 개설합니다.
 
4. 올해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은 연초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말씀해주신 강좌개설 검토는 기관 사정상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차후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모집에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5.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기획정보부 최경미 주무관(02-3677-0333)
    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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